| 제목 | 역내외 달러-위안, 6.29위안대까지 급락…역내 0.75%↓(상보) |
| 일시 | 2018-01-31 15:5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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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내외 달러-위안, 6.29위안대까지 급락…역내 0.75%↓(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31일 역내외 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6.29위안 초반대까지 떨어지며 급락했다. 인민은행 산하 중국 외환교역센터(CFETS)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오후 3시 43분 현재 역내 달러-위안은 6.2940위안을 나타냈다. 전장 마감가인 6.3415위안에 대비해 0.75% 하락한 수준이다. 역외 달러-위안도 오후 장중 전장대비 0.58% 낮은 6.2942위안까지 밀렸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의 6.29위안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 25일 이후 근 1주일 만이다. 달러-위안 환율의 하락은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신년 국정연설이 끝난 후 미국 달러화가 약세로 돌아서면서 위안화의 가치가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간 장중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전장대비 0.39% 낮은 88.883을 나타냈다. 인민은행은 이번 달 들어서만 위안화를 달러화에 대해 3% 절상시켰다. hrl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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