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인민銀, 위안화 이틀 연속 소폭 절하 고시 (상보) |
| 일시 | 2018-01-31 10:4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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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銀, 위안화 이틀 연속 소폭 절하 고시 (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31일 인민은행은 위안화 가치를 2거래일 연속 소폭 절하시켰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027위안(0.04%) 올린 6.3339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의 상승은 위안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인민은행은 지난 2거래일 동안 위안화를 0.11% 절하시켰다. 이번 달 들어서만 위안화를 3% 절상시킨 인민은행이 위안화 절상 속도를 조절하는 모습이다. 인민은행은 시장의 전일 달러-위안 환율 마감가와 통화 바스켓 환율을 고려해 매 영업일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고시한다. 전 거래일 달러-위안 마감가는 6.3415위안이었다. 다만 마감 시간 이후 간밤에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대비 0.25% 하락한 6.3152까지 내렸다. 전일 미국 달러화는 뉴욕증시 약세와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경제 성장률 호조가 겹쳐 약세를 보였다. 전 거래일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0.12% 내렸다. 한편 이날 기준환율 발표 직후인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36분 현재 역외 시장에서 달러-위안은 전장대비 0.06% 내린 6.3273위안을 나타냈다. 인민은행 산하 중국 외환교역센터(CFETS)에 따르면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도 6.3245위안에 거래됐다. hrl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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