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인민銀, 위안화 가치 2년 2개월래 최고로 고시 (상보) |
| 일시 | 2018-01-29 10:5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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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銀, 위안화 가치 2년 2개월래 최고로 고시 (상보) 달러-위안 기준환율 6.32위안대 역내외 달러-위안도 기준환율에 근접해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29일 인민은행은 위안화 가치를 지난 2015년 11월 2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리며 7거래일 연속 절상 흐름을 이어갔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169위안 내린 6.3267위안으로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의 하락은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이날 위안화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0.27% 절상됐다. 이날 기준환율 발표 이후 역내외 달러-위안은 기준환율에 근접한 수준인 6.32위안대에서 거래됐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45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 마감가에 근접한 6.3254위안을 나타냈다. 전 거래일 역내 달러-위안 환율 마감가는 6.3227위안이었다. 인민은행 산하 중국 외환교역센터(CFETS)에 따르면 오전 장중 역내 달러-위안 환율도 6.3255위안에 거래됐다. 인민은행은 매 영업일 전장 시장 환율 마감가, 위안화 지수 등 통화 바스켓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고시한다. 외환교역센터에 따르면 26일 기준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전주 대비 0.45포인트(0.45%) 상승한 95.70을 기록했다.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중국의 무역 비중을 고려한 24개국 통화 바스켓을 기초로 산출된다. 지난 한 주 동안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1.14% 하락 (위안화 가치 상승) 했다. 한편 전장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0.19% 내렸다. hrl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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