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구로다 "환율은 펀더멘털 반영해야"…美재무 발언에 응수 |
| 일시 | 2018-01-26 10:0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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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다 "환율은 펀더멘털 반영해야"…美재무 발언에 응수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彦) 일본은행(BOJ) 총재는 환율에 대해 "경제 펀더멘털을 반영해 안정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바람직하며 그것이 국제적 합의"라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구로다 총재는 25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약한 달러가 미국에 좋다'고 발언한 데 대한 질문이 나오자 이같이 답했다. 구로다 총재는 또 일본의 인플레이션은 BOJ의 목표인 2%와 거리가 여전히 멀다면서 "출구전략에 대해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그는 "끈질기게 금융완화를 계속해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차기 총재 인선에 대해서는 답변을 회피했다. 구로다 총재의 임기는 오는 4월 초 끝난다. sjkim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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