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당국 스무딩 추정에 1,060원대 방어…8.90원↓ |
| 일시 | 2018-01-25 14:3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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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당국 스무딩 추정에 1,060원대 방어…8.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외환 당국의 스무딩오퍼레이션(미세 조정)으로 추정되는 매수세에 1,060원대를 회복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2시 36분 현재 전일보다 8.90원 하락한 1,061.30원에 거래됐다. 달러-원 환율은 장중 1,057.90원까지 저점을 낮추면서 연저점을 경신했으나 이후 소폭으로 낙폭을 줄인 후 1,060원대로 재진입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달러-원 레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외환 당국의 스무딩이 나온 것으로 추정했다. 달러-엔 등 다른 통화들도 109엔대를 지키면서 달러 약세 속도가 조절됐다. 외국계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당국이 1,057원대에서 스무딩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달러-원 1,060원은 지키려는 시도"라고 말했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도 "연저점 경신 당시 바닥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며 "당국 개입 경계가 유효한 상황에서 1,060원대는 지키면서 마감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3엔 하락한 109.00엔,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036달러 오른 1.2434달러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73.27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7.54원에 거래됐다. sy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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