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中 환율 산정시 '역주기 요소' 배제 |
| 일시 | 2018-01-10 08: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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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환율 산정시 '역주기 요소' 배제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중국이 달러-위안 기준 환율을 산정할 때 고려한 '역주기 요소'를 최근 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현지시간) 상해증권보 등 해외 언론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최근 기준 환율 산정에 참여하는 시중 은행들에게 역주기 요소를 배제하라고 요구했다. 역주기 요소는 인민은행이 작년 5월 외환시장이 한 방향으로 쏠리는 현상을 완화하겠다며 도입한 변동성 완화 장치다. 인민은행은 역주기 요소 배제 소식이 알려진 뒤 이 요소를 참고하는 것은 시중은행이 자체적으로 결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역주기 요소가 위안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한 장치였다고 설명했다. 최근 위안화가 강세로 돌아섰고, 달러 약세가 장기화하면서 인민은행이 더 이상 역주기 요소를 유지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의미다. 인민은행은 은행간 시장의 전일 마감가와 통화 바스켓 환율을 참고해 매 거래일 달러-위안 기준 환율을 고시한다. 역내 달러-위안은 기준 환율의 상하 2% 내에서 움직일 수 있고, 역외 환율은 자유 변동이 가능하다. *그림1* <역외 달러-위안 주간 단위 변화> jhha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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