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BBH "달러-원, 차트상 1,008원 테스트…1,060원 단기적 지지" |
| 일시 | 2018-01-09 16: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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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H "달러-원, 차트상 1,008원 테스트…1,060원 단기적 지지" "원화 펀더멘털 강해…시장, 한은 시험할 준비 안됐을 수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브라운 브러더스 해리먼(BBB)은 달러-원 환율이 차트상 결국 최근 저점인 2014년 7월의 1,008원 부근을 테스트할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BBH의 윈 신 신흥시장 전략 헤드는 8일(현지시간) 자사의 블로그 기고에서 "원화는 아주 강한 펀더멘털을 갖고 있으며, 작년 같은 아웃퍼폼을 지속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러면서 지난해 원화 가치는 달러 대비 13% 상승해 신흥통화 가운데 상승률이 가장 높았음을 상기시켰다. 신 헤드는 다만 "시장은 아직 한국은행을 시험할 준비가 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면서 달러-원 환율은 1,060원 선에서 단기적 지지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엔-원 재정환율도 차트상으로 보면 2015년 6월 찍은 최근 저점 100엔당 883원을 테스트하기 위해 하락하는 형세라고 설명했다. 신 헤드는 남북 관계에 대해서는 "양자 간 관계 개선이 한국 주식과 원화에 대한 잠재적 역풍을 제거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아울러 최근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이 시작됐음을 지적한 뒤 "협상 때문에 한국은 원화에 영향을 미치는 데 다소 제약에 직면해 있다"고 덧붙였다. *그림1* <달러-원 환율 추이> ※자료: 연합인포맥스 sjkim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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