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골드만 "달러-원 12개월 후 1,060원… 경제·정책이 계속 지지" |
| 일시 | 2018-01-09 15: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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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달러-원 12개월 후 1,060원… 경제·정책이 계속 지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골드만삭스는 거시경제와 정책 동향이 한국 원화를 계속 지지하고 있다면서 다른 아시아 통화보다 원화 전망이 낙관적이라고 판단했다. 골드만삭스는 8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대외 경상수지 전망이 여전히 좋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또 내달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지정학적 긴장이 감소하고 있다는 점이 경상수지에 약간의 상방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메모리칩 업황에 대해서는 "계속 견조하다"고 평가한 뒤 "우리는 메모리칩산업이 올해 한국의 경상수지를 200억달러 정도 개선할 것으로 계속 예상한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정책 측면에서는 이달부터 최저임금이 16.4% 인상된 점과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원화 지지 요인으로 꼽았다. 골드만삭스는 한국은행이 올해 두 차례 기준금리를 올린다는 종전 전망을 유지했다. 달러-원 환율의 향후 12개월 전망치는 1,060원으로 제시했다. 골드만삭스는 한국 원화와 인도 리라화, 인도네시아 루피아화에 롱포지션을 취하면서 싱가포르달러와 일본 엔화에 숏포지션을 취하는 '바스켓 트레이드'를 유망한 전략으로 추천했다. sjkim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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