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환시> 달러-엔, 위험 선호 분위기에 113엔 회복 시도 |
| 일시 | 2018-01-05 15:2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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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환시> 달러-엔, 위험 선호 분위기에 113엔 회복 시도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5일 일본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위험 선호 심리 고조로 상승했다. 오후 3시 8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29엔(0.26%) 오른 113.01엔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 지수가 민간고용 호조로 사상 처음으로 25,000선 고지를 넘어서고 이날 일본 증시가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면서 위험 선호 분위기가 금융시장 전반에 확산됐다. 달러-엔 환율은 오전만 해도 112.70엔대에서 소폭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닛케이 지수 상승에 연동한 달러 매수 유입에 힘입어 오름폭을 확대했다.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208.20포인트(0.89%) 상승한 23,714.53에 장을 마감했다.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 호주, 대만, 중국 등 대부분의 아시아 증시가 올랐다. 유로-달러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006달러(0.05%) 상승한 1.2073달러를 기록했다. 도쿄에 소재한 한 외국계 은행 관계자는 유로화가 강세를 유지하고 있긴 하지만 현재 레벨에서 추가 상승할 경우 악영향을 우려하는 당국자의 코멘트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같은 시간 유로-엔 환율은 0.41엔(0.30%) 오른 136.45엔에 거래됐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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