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급락] B은행 딜러 "1,060원 지켜질 것…오버슈팅 경계" |
| 일시 | 2018-01-02 14: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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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급락] B은행 딜러 "1,060원 지켜질 것…오버슈팅 경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B시중은행의 외환딜러는 2일 달러-원 환율이 글로벌 달러 약세에 연동해 급락하고 있으나 1,060원 선은 지켜질 것으로 예상했다. 1,060원 선을 밑도는 움직임이 나타날 경우는 오버슈팅이라고 봤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1,062.00원까지 하락해 지난 2014년 10월 31일 1,052.90원 이후 3년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 딜러는 "아직까지 외환 당국의 스무딩오퍼레이션(미세 조정)으로 추정되는 움직임이 거의 없다"며 "지난해 달러 약세·원화 강세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고 매수 주체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말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을 매도할 때도 시장에서 역송금 관련 달러 매수가 거의 보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다만 달러-원 환율 레벨이 상당히 낮아진 만큼 이후 당국 개입 가능성에는 점차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 딜러는 "달러-원 환율 레벨을 적극적으로 뜯어 올리긴 어렵더라도 스무딩은 어느 정도 나올 수 있다"며 "연초부터 레벨이 너무 밀리다 보니 1,060원을 뚫리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그 이하로는 오버슈팅이라 본다"고 말했다. sy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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