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역외 달러 매도…7.20원↓ |
| 일시 | 2018-01-02 13:4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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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역외 달러 매도…7.2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참가자들의 달러 매도에 1,060원대 초중반으로 추가 하락했다.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 38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7.20원 밀린 1,063.30원에 거래됐다. 1,066원 선 부근에서 움직이던 달러화는 오후 들어 1,062∼1,063원으로 빠르게 밀렸다. 아시아 통화가 강세 흐름을 보인 데다, 역외 투자자들의 달러 매도 물량도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 480억 원 규모 주식을 내다 팔았던 외국인은 오후 들어 600억 원대의 주식을 순매수 중이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역외 투자자들이 달러를 팔지 않았나 한다"고 말했다. 외국계 은행 딜러는 "기본적으로 이월 네고 물량이 있고, 아시아 통화 강세 영향도 받았다"며 "1,060원대 초반은 지켜지지 않을까 한다"고 내다봤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장 대비 0.07엔 오른 112.72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18달러 오른 1.2013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3.15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3.55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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