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DF, 1,077.00/1,077.50원…1.50원↓ |
| 일시 | 2017-12-23 07:3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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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077.00/1,077.50원…1.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성탄절 연휴를 앞두고 소폭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077.25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9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079.70원) 대비 1.50원 내린 셈이다. 달러화는 미 세제개편안 의회 가결에 따른 차익실현 등으로 하락했다. 성탄절을 앞두고 거래가 많지 않았고 발표된 경제지표는 뚜렷한 물가 상승 조짐을 보여주지 못해 달러 약세 재료로 풀이됐다. 11월 개인소득은 전월비 0.3% 증가하는 데 그쳤다. 경제학자들의 0.4% 증가 전망과 앞선 2개월 추세에 못 미쳤다. 또 11월 저축률은 2.9%로, 10월의 3.2%에서 내렸다. 2007년 11월 후 최저치다. 거래량이 많지 않아 달러-원 1개월물은 상하단이 벌어지지 않고 1,077.00원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3.37엔에서 113.28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1845달러를 나타냈다. sy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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