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인민銀, 위안화 소폭 절상 고시…역내외 위안화 절상 (상보) |
| 일시 | 2017-12-20 11:0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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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銀, 위안화 소폭 절상 고시…역내외 위안화 절상 (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20일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화를 미국 달러화에 대해 소폭 절상시켰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032위안(0.05%) 내린 6.6066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이 하락한 것은 위안화의 가치가 절상된 것을 의미한다. 인민은행의 기준환율 발표 후 역내외 시장에서의 위안화도 덩달아 절상됐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54분 역외 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대비 0.23% 낮은 6.5888위안에 거래됐다. 역외 위안화는 지난 11월 27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역내 시장에서도 달러-위안 환율은 6.5984위안까지 떨어지며 6.5위안대에서 거래됐다. 한편 전문가들은 이날 인민은행의 위안화 절상은 미세 조정이라고 평했다. 인민은행은 이틀 연속으로 위안화를 절상시켰지만, 위안화의 절상 폭은 0.05% 수준으로 제한했다. 이날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지난 12일 이후 8일 만에 가장 좁은 폭으로 움직였다. 인민은행은 전 거래일 시장환율과 위안화 환율 등을 고려해 매 영업일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고시한다. 전 거래일 미국 하원에서 세제개편안이 통과하자 혼조를 보였다. 달러화는 세제개편안 기대 속에 엔화에는 오르고, 유로화에는 내렸다. 전장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0.26% 하락했다. 전장 역내 달러-위안 마감가는 6.6075위안이었다. hrl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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