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연말 '오퍼 쏠림'에 낙폭 확대 |
| 일시 | 2017-12-18 15:5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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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연말 '오퍼 쏠림'에 낙폭 확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한방향으로 오퍼가 몰리는 쏠림이 나타나면서 낙폭을 확대했다. 18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보다 0.40원 하락한 마이너스(-) 7.20원, 6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20원 하락한 -3.6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3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15원 내린 -1.70원, 1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05원 내린 -0.65원에 거래를 마쳤다. 스와프포인트는 본격적인 연말 주간에 들어서면서 에셋스와프 물량이 이어져 1개월가량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급이 매도 일변도로 이어지면서 1년물의 경우 지난 10월 10일 -7.20원 이후 또다시 2개월여 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의 비드가 실종된 가운데 로컬 은행 중심으로 에셋스와프 물량은 꾸준히 출회되고 있다. 외국계은행과 시중은행 간 라인 이슈가 지속된만큼 거래량 없이 호가만 아래로 움직이는 상황도 이어지고 있다. 한 시중은행의 스와프딜러는 "반등 기대 없이 에셋스와프가 계속 나오고 있어서 스와프포인트가 밀리고 있다"며 "통화선물시장(IMM) 롤오버도 20일 만기라 거의 다 끝나 비드 기대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sy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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