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지지받는 1,090원대 초반…0.80원↓ |
| 일시 | 2017-12-08 13:4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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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지지받는 1,090원대 초반…0.8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090원대 초반에서 소폭 상승해 낙폭을 줄였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43분 현재 전일보다 0.80원 밀린 1,092.70원에 거래됐다. 오전 한때 1,096대까지 뛰었던 달러화는 아시아 통화 및 수출업체 네고 물량 등으로 꾸준하게 밀렸다.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투자자의 매수세가 강하게 감지되지 않으면서, 롱스톱도 일부 나온 것으로 추정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900억 원대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지만, 코스피는 0.2% 상승 중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2%대의 강한 상승세에 있다. 1,091.40원까지 내렸던 달러화는 저점 인식 성 달러 매수세로 1,093원대로 오르기도 했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1,100원은 멀기 때문에 1,090원대 중반에서 매도 물량이 나온다"며 "1,090원대 초반에는 저점 인식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딜러는 "장중에 크게 의미 있었던 흐름은 없었다"며 "수급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5엔 상승한 113.33엔,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009달러 내린 1.1765달러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64.00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4.93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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