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리스크오프에 1,090원대…7.10원↑ |
| 일시 | 2017-12-06 13:18:37 |
|
<서환> 리스크오프에 1,090원대…7.1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위험자산회피(리스크오프) 분위기를 타고 1,090원대 초중반으로 올랐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 16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10원 상승한 1,092.90원에 거래됐다. 오전 호주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자, 장중 숏커버가 유발됐다. 글로벌 자산시장에 리스크오프 분위기가 생긴 점도 달러화를 위로 이끌고 있다. 코스피는 0.7%, 닛케이225는 1.6% 하락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천80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미국 나스닥이 하락한 영향이 좀 있어 보인다"며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 딜러는 "일시적인 수급 등으로 1,090원대로 올라왔지만, 자리를 잡기는 쉽지 않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31엔 내린 112.2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6달러 오른 1.184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73.28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5.14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
|
다음글
|
<표> 중국 상하이은행간 금리-shibor(6일) |
이전글
|
<서환-오전> 强달러에 1,090원대로…6.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