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미국·호주 2년금리, 20년만에 동일…"호주달러 매도 재료" |
| 일시 | 2017-11-30 09: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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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호주 2년금리, 20년만에 동일…"호주달러 매도 재료"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미국과 호주의 단기금리 격차가 사라지면서 호주달러-달러 환율의 하방 압력이 커진 것으로 관측됐다. 캐피탈이코노믹스(CE)는 30일 다우존스를 통해 "미국과 호주의 2년 국채 금리가 같아진 것은 약 20년만"이라며 이같이 진단했다. 미국 금리가 금리인상 기대로 꾸준히 올랐지만, 호주 금리는 계속 떨어지며 이번주 들어 1.75% 수준에서 만나게 됐다. 지난밤에는 미국 금리가 호주를 웃도는 역전 현상도 나타났다. 이에 대해 CE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내년에도 금리인상을 계속하겠지만, 호주중앙은행(RBA)은 인상에서 벗어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주달러-달러는 오전 9시8분 현재 전장대비 0.0013달러(0.17%) 내린 0.7561달러로, 1주일 전 0.762달러에서 계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CE는 "철광석 가격의 하락세가 재개된다면 호주달러-달러는 내년에 0.70달러 수준까지도 떨어질 수 있다"고 관측했다. ywkw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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