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월말 네고+롱청산에 하락반전…0.60원↓(상보) |
| 일시 | 2017-11-28 13:3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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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월말 네고+롱청산에 하락반전…0.60원↓(상보)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28일 달러-원 환율이 수출업체의 월말 네고 물량과 은행권의 롱 포지션 청산 등으로 전일 종가를 밑돌았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 37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0.60원 하락한 1,088.00원을 기록했다. 수일 내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는 관측에 1,090.90원까지 올랐던 달러-원 환율은 1,090원대를 매도 기회로 판단한 기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에 밀렸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1,090원대 진입을 계속 시도했는데, 막히다 보니 롱 스톱이 나왔다"며 "네고도 있어 보인다"고 전했다. 다른 은행 딜러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순매도하고 있는 가운데, 결제수요도 나왔지만 1,090.50원에서 더는 오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 딜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포지션을 정리하는 것도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천40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 중이다.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2엔 오른 111.21엔,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006달러 오른 1.1905달러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78.25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4.77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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