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환시> 달러-엔, 증시 하락에 약보합 |
| 일시 | 2017-11-27 16: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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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환시> 달러-엔, 증시 하락에 약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27일 일본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증시 약세 여파로 소폭 하락했다. 오후 3시 44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도쿄 전장 대비 0.01엔 하락한 111.40엔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아시아 장 초반만 해도 오름세를 나타냈으나 오전장 중반 무렵 하락세로 돌아섰다. 달러-엔은 장중 111.30엔까지 밀렸다. 닛케이지수와 상하이지수 등 아시아 증시가 동반 약세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리스크 선호 심리가 후퇴했고, 안전통화인 엔화를 사는 움직임이 우세해졌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0.24% 하락한 22,495.99에 마감했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 넘게 떨어지고 있다. 외신들은 투자자들이 주 중 예정된 제롬 파월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 청문회와 미국 상원의 감세법안 표결을 대기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독일 기업들의 경기 신뢰도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영향에 급등했던 유로-달러 환율은 숨을 고르는 모습이었다. 유로-달러는 1.1940달러에 아시아 환시를 출발한 이후 오름폭이 다소 둔화돼 현재 1.1925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 24일 한때 133엔대 초반까지 올랐던 유로-엔 환율도 132.86엔으로 하락했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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