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저가 결제 속 숏심리 완화…1.50원↑ |
| 일시 | 2017-11-27 09:2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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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저가 결제 속 숏심리 완화…1.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저가 결제 등으로 상승했다. 역외 숏플레이가 완화된 가운데 개장 직후 상승 전환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2분 현재 전일보다 1.50원 상승한 1,086.9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1,080원대에서 바닥을 다지면서 상승하고 있다. 역외 시장 참가자들의 숏플레이가 다소 물러난 틈을 타 결제 물량이 나오면서 1,080원대 후반으로 레벨을 높였다. 지난주 외환 당국의 개입 경계 심리에 꾸준히 하단이 지지됐고, 하단 지지선도 점차 구축되고 있다. 오는 30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금리 인상분이 대거 가격에 반영된 만큼 추가적인 매도 요인은 다소 약화된 상황이다. 한 외국계은행 외환딜러는 "달러 숏심리가 진정된 것으로 보이고 대내 이벤트를 앞두고 있어 당국 개입 경계도 있다"면서도 "1,080원대에서 지지선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원화 자산에 대한 위험 선호 심리와 글로벌 달러 약세 분위기는 여전하고, 특히 이번 주가 네고 주간"이라며 "달러-원 반등을 기다리던 수출업체들이 레벨을 낮춰서 1,090원 부근에선 물량을 내고 있어 공급 우위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7엔 상승한 111.57엔,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006달러 내린 1.1923달러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73.96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4.86원에 거래됐다. sy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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