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파운드, 英 총리 퇴출 우려에 급락(상보) |
| 일시 | 2017-11-13 11: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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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 英 총리 퇴출 우려에 급락(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파운드화가 영국 총리 퇴출 우려에 급락하고 있다. 13일 오전 10시 59분 현재 파운드-달러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0776달러(0.59%) 급락한 1.311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3180달러대에서 거래되던 파운드-달러는 8시 30분 이후 급하게 낙폭을 확대해 장중 한때 1.31075달러까지 밀렸다. 12일(현지시간) 더타임스 등 현지 언론들은 보수당 내 40여 명의 의원들이 테리사 메이 총리 불신임안에 동의했다고 보도했고 이 여파로 파운드화가 하락 압력을 받았다. 총리 불신임안의 공식 상정에는 8명이 모자라지만 환시는 정치 불확실성 고조에 반응하고 있다. 스코샤뱅크의 치 가오 외환 전략가는 보수 강경파인 보리스 존슨 외교장관과 마이클 고브 환경장관이 메이 총리에게 하드 브렉시트를 강요하는 서한을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는 소식도 파운드 가치 급락의 요인이 됐다고 전했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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