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인민銀, 위안화 사흘 만에 절상 고시…위안화 변동 제한 |
| 일시 | 2017-11-10 10:5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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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銀, 위안화 사흘 만에 절상 고시…위안화 변동 제한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10일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화를 사흘 만에 절상 고시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043위안(0.06%) 내린 6.6282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 하락은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위안화의 가치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0.06% 절상됐다. 전문가들은 간밤 달러화 가치의 하락이 위안화의 절상 고시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전 거래일 달러화는 세제개편안 시행이 지연된다는 우려에 따라 내렸다. 전장 주요 6개 통화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0.33% 내린 94.510을 나타냈다. 한편 전문가들은 인민은행이 달러-위안 환율의 변동성을 제한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인민은행은 9월 초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6.5위안 선 이하로 떨어트렸다가, 10월 중순부터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대체로 6.60~6.65위안대 사이에서 변동시키고 있다. 인민은행의 기준환율 발표 이후 역내외 달러-위안도 6.64위안대에서 거래됐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43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대비 0.04% 낮은 6.6456위안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은 6.6412위안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역내 달러-위안 마감가는 6.6391위안이었다. hrl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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