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美 세제안 우려+外人 매도'에 상승 전환…0.60원↑(상보) |
| 일시 | 2017-11-09 1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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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美 세제안 우려+外人 매도'에 상승 전환…0.60원↑(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미국의 세제개편안 시행 지연 전망과 코스피에서의 외국인 매도에 상승 전환했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2시 58분 현재 전일보다 0.60원 상승한 1,116.2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미국의 세제개편안이 예상보다 늦게 단행될 수 있다는 전망이 위험자산 회피 재료가 되면서 오름세로 돌아섰다. 장 초반에는 미 세제안 관련 이슈가 달러 약세 재료였으나 장중 숏커버와 증시 하락 등으로 이어지면서 투자 심리가 악화됐다. 달러-엔 환율은 리스크오프를 반영해 113.45엔까지 고꾸라졌고 닛케이지수도 하락 반전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1천191억 원 이상 국내 주식을 매도하면서 달러화 상승 재료를 보태고 있다. 한 외국계은행 외환딜러는 "달러-엔 환율과 반대로 가면서 위험자산 회피 장세"라며 "일단 코스피가 밀리고 외국인들이 주식을 파는 데다 1,110원에선 외환 당국의 개입 경계가 여전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4엔 하락한 113.58엔,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006달러 오른 1.1603달러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82.13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8.25원에 거래됐다. sy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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