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보합권…1년물만 소폭 하락 |
| 일시 | 2017-11-07 16:0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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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보합권…1년물만 소폭 하락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외환(FX) 스와프 포인트가 통화스와프(CRS) 시장 영향을 받아 1년물에서 조금 밀렸다. 1년물을 제외하고서는 대체로 보합권이었다. 7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 포인트는 전 거래일 대비 0.10원 밀린 마이너스(-) 3.50원, 6개월물은 전일과 같은 -1.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3개월물과 1개월물은 전 거래일과 동일한 -0.45원과 -0.10원에 각각 마무리됐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와 탐넥(T/N·tomorrow and next) 모두 -0.01원에 종가를 형성했다. 그동안 부진했던 분위기를 벗어나, 이날 거래량은 다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6개월물이 -1.20원 가격에서 거래가 활발했다. FX스와프 포인트도 1년 영역은 CRS 금리가 2bp가량 하락한 영향으로 소폭 하락했다. 초단기물은 원화 잉여에 따른 달러 수요로 전일보다 조금 하락했다. 은행권의 한 스와프딜러는 "특별한 이슈보다는 CRS 금리가 내린 영향을 받았다"며 "지급준비기일로 단기물이 영향권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딜러는 "에셋스와프 물량은 시장에 나오지 않은 것 같다"며 "오늘은 기존 포지션 정리 흐름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11월 한국은행의 기준 금리 전망도 강하니, FX스와프포인트가 더 오를 여지는 있다"고 덧붙였다. dd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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