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환시> 달러-엔, 日 증시 급등에 상승 |
| 일시 | 2017-11-07 15: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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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환시> 달러-엔, 日 증시 급등에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7일 일본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도쿄 증시 급등에 발맞춰 상승했다. 오후 3시 8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23엔(0.20%) 오른 114.00엔에 거래됐다. 이는 6일 오후 5시 도쿄 환시에서 기록한 114.31엔에 비해서는 0.31엔 낮다. 유로-엔 환율도 132.23엔으로 0.25엔(0.19%) 상승했다. 6일(현지 시간) 뉴욕 시장에서 미국 국채 금리는 9일 세제개편안 하원 표결을 앞둔 경계감에 하락했고, 이 여파로 달러-엔 환율도 113엔대로 밀렸다. 달러-엔은 이날 아시아 장 초반에도 113.60~113.70엔대에서 등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오전장 중반부터 오름세를 타기 시작했다. 닛케이 지수가 급등하고 뉴욕 시장에서 하락했던 미국 국채 금리가 아시아 시간대에 반등하면서 이와 관련한 엔화 매도 주문이 나왔다. 이날 닛케이225 지수는 유가 상승에 따른 리스크 선호 확대에 힘입어 전일 대비 389.25포인트(1.73%) 급등한 22,937.60을 기록했다. 이는 1992년 1월 이후 최고치다. 한 일본 증권사의 외환 전략가는 추수감사절 이전에 세제개편안이 통과돼 미국 국채 금리가 지지를 받아야 달러화가 상승 추세를 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같은 시간 유로-달러 환율은 보합인 1.1608달러에, 파운드-달러 환율은 0.00063달러(0.05%) 하락한 1.31670달러를 기록했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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