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표> 10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
| 일시 | 2017-09-29 08: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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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10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단위 : 원) ┌─────────────────────────────────────┐ │김동욱 KB국민은행 차장 │ ├─────────────────────────────────────┤ │ 10월 이후 연말까지는 트럼프 정책의 불확실성 및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달 │ │러-원 환율의 하락세가 제한되면서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 │물가 상승 압력과 강해지고 있는 미국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도 근본적으로 단 │ │기 달러 강세 재료가 될 것이다. │ │비(非)미국 통화들은 달러 약세에 대비해 대체로 강세 구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 │으로 보인다. 하지만 국가별, 지역별 편차와 불확실성이 크게 남아있어 차별화 │ │과정을 이어가며 위안화와 같이 매크로 레버리지 부담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 │통화는 인플레 및 긴축압력에 대해서 취약한 모습을 보여 약세 영향을 받을 것 │ │이다. 원화도 영향을 받아 원화 약세 구도를 형성할 가능성이 있다. 달러-원 환│ │율은 글로벌 달러 약세의 연장선 측면에서의 하락세와 북한 리스크를 필두로 하│ │는 상방 압력이 팽팽히 맞서는 구도가 상당 기간 이어지고 있다. │ │하지만 올해까지 남은 기간만을 본다면 미국이 다시 한 번 금리 인상의 영향권 │ │에 놓여있기 때문에 환율은 하방 경직성을 유지할 것이다. 그간 이어졌던 1,120│ │원~1,140원 박스권을 탈피해, 200일 이동평균선인 1,140원을 중심으로 환율 상 │ │단을 높혀가는 변동성 장세가 나타날 것이다. │ ├─────────┬─────────┬────────┬────────┤ │ 10월 전망치 │ 2017년 4분기 │ 2018년 1분기 │ 2018년 2분기 │ ├─────────┼─────────┼────────┼────────┤ │ 1,125~1,165 │ 1,150 │ 1,170 │ 1,100 │ └─────────┴─────────┴────────┴────────┘ ┌─────────────────────────────────────┐ │하준우 DGB대구은행 과장 │ ├─────────────────────────────────────┤ │4분기에 진입하면서 시장의 가장 큰 관심은 미국 12월 금리 인상이다. 연준은 │ │옐런 의장도 언급했듯 12월 금리 인상을 시사하고 있으나 일부 위원들은 비둘기│ │파적인 코멘트를 계속하고 있다. 결국, 금리 인상 가능성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 │는 고용, 소비, 물가 등 경제지표들이 잘 나와야 할 것이다. 이러한 지표들이 │ │잘 나온다면 국채 수익률이 올라가고 글로벌 달러가 강세로 가는 상황이 나타날│ │ 수 있다. 다만 경제지표가 저조할 경우 금리 인상을 의심해봐야 한다는 연준 │ │위원들의 발언이 나올 수 있다. 글로벌 달러 강세도 제동이 걸릴 것이다. │ │북한이 10월을 전후해서 ICBM이나 핵실험을 재개할 것인지, 그로 인해 리스크 │ │오프 심리가 강해질 것인지가 중요하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주식과 채권을 매도│ │ 하고 있는데 연휴 뒤에도 매도세가 이어질지 지켜봐야 한다. 또 한가지 키는 │ │지정학적 리스크가 불거지면서 달러-원 환율이 1,150원 위로 올라설 경우 당국 │ │이 어떤 스탠스를 보일지 여부다. 변수가 많은 데다가 이번 연휴는 10일이나 이│ │어지기 때문에 그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가늠하기 어렵다. │ │따라서 달러-원 환율은 위아래 둘 다 열어 둬야 할 것이다. 불확실성이 커진다 │ │는 측면에서 본다면 아래쪽보다는 위쪽이 열려있다. 1,120~1,140원 레인지를 오│ │랜만에 돌파했기 때문에 1,140원~1,160원이라는 새로운 레인지로 접근해야 할 │ │것이다. 역내 수급 영향을 받지 않는 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이 많이 움직일│ │ 수 있어 변동성 장세가 예상된다. │ ├─────────┬─────────┬────────┬────────┤ │ 10월 전망치 │ 2017년 4분기 │ 2018년 1분기 │ 2018년 2분기 │ ├─────────┼─────────┼────────┼────────┤ │ 1,130~1,170 │ 1,140 │ 1,120 │ 1,140 │ └─────────┴─────────┴────────┴────────┘ ┌─────────────────────────────────────┐ │석지원 NH농협은행 차장 │ ├─────────────────────────────────────┤ │10월은 월초 연휴 중 미국 9월 고용 지표가 나온다. 9월 FOMC에서 고용 시장이 │ │탄탄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으니 실제 지표도 부합되게 나올 것이라 │ │생각하고 있다. 이 경우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이다. 임금상승률 또한 전월 대비│ │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진하게 나오는 경우 달러-원의 소폭 하락 재 │ │료가 될 것이다. 긴 연휴가 끝나는 마지막 날이 북한에서 태양절 다음으로 중요│ │도가 높은 노동당 창건일인데 10월 10일 전후로 지정학적 리스크는 계속해서 확│ │대되어 갈 것이다. CDS 프리미엄도 하방 경직성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북한 │ │의 추가 도발이 없는 경우 시장의 관심은 주요국 통화정책 회의로 초점이 이동 │ │할 것이다. 26일 ECB 통화정책회의에서는 테이퍼링 개시가 예상되면서 유로화가│ │ 상승하고 달러화가 하락할 수 있다. 또 오는 30일 예정된 BOJ 회의는 구로다 │ │총재 연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기존의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보 │ │인다. │ │10월 중 예정된 미 재무부 환율보고서는 올해 4월 환율조작국 대상조건 중 외환│ │시장 개입 항목에서 제외되면서 관찰대상국으로 분류된 이후 강도 높은 외환개 │ │입이 없었던 만큼 큰 이슈 없이 지나갈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도 취임 초기와 │ │환율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지 않아 영향력이 미미한 상황이다. 월 초중반까지는│ │ 북한 리스크와 글로벌 달러 강세 영향으로 상승한 후 월말로 갈수록 네고 물량│ │에 따라 박스권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 ├─────────┬─────────┬────────┬────────┤ │ 10월 전망치 │ 2017년 4분기 │ 2018년 1분기 │ 2018년 2분기 │ ├─────────┼─────────┼────────┼────────┤ │ 1,125~1,155 │ 1,140 │ 1,140 │ 1,130 │ └─────────┴─────────┴────────┴────────┘ ┌─────────────────────────────────────┐ │김두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 │ ├─────────────────────────────────────┤ │ 달러-원 환율 상승 추세 속에 변동성 확대를 예상하고 있다. 미국 트럼프 세제│ │ 개혁에 대한 기대감과 미국 연준의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등으로 미국 │ │달러화의 강세 요인이 부각됐다. 북핵 리스크와 외국인 자금 이탈 우려 역시 국│ │내 달러-원 환율 상승을 도모할 재료가 된다. 10월은 전반적으로 변동성 확대가│ │ 불가피하다. 다만 월말 미국 재무부 환율보고서 경계 심리와 10월 FOMC에 대한│ │ 관망 등으로 소폭이나마 상승 폭을 되돌릴 수 있다고 본다. │ ├─────────┬─────────┬────────┬────────┤ │ 10월 전망치 │ 2017년 4분기 │ 2018년 1분기 │ 2018년 2분기 │ ├─────────┼─────────┼────────┼────────┤ │ 1,125~1,170 │ 1,145 │ 1,160 │ 1,170 │ └─────────┴─────────┴────────┴────────┘ ┌─────────────────────────────────────┐ │유원준 중국공상은행 차장 │ ├─────────────────────────────────────┤ │ FOMC에서 예상대로 자산 축소를 시작하고 금리 인상 시그널이 나오면서 글로벌│ │ 달러가 강세로 돌아서는 중이다. 또한, 수위가 계속 높아지는 북한 리스크가 │ │분기점을 맞을 것으로 생각된다. 시장 또한 지난달에 비해 군사충돌 가능성이 │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북한 리스크가 달러 약세에 상충했던 반면 지│ │금의 북한 리스크는 글로벌 달러 반등세에 더해져 상승폭을 키울 것으로 전망된│ │다. 미국이 북한을 지렛대 삼아 중국을 추가 제재할 경우 금융시장의 충격은 더│ │욱 클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북한의 벼랑 끝 대화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 최근의 채권 쪽 외국인 순매도에도 코스피 시장은 견조한 모습을 보이면서 아│ │직 북한 리스크에 따른 패닉 심리는 없다고 본다. 즉, 글로벌 금리 상승이 어디│ │까지 이어질지가 관건이라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 기준으로 2.5%는 매력적인 │ │매수 구간이 될 수 있다고 본다. 글로벌 달러가 추가적인 강세를 보이며 오버슈│ │팅이 있을 수 있으나 당국의 스무딩과 이월 네고 물량 등에 급등은 제한될 것으│ │로 생각한다. │ ├─────────┬─────────┬────────┬────────┤ │ 10월 전망치 │ 2017년 4분기 │ 2018년 1분기 │ 2018년 2분기 │ ├─────────┼─────────┼────────┼────────┤ │ 1,125~1,185 │ 1,160 │ 1,180 │ 1,2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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