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인민은행, 위안화 12거래일 만에 0.43% 절하 고시(상보) |
| 일시 | 2017-09-12 10:4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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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행, 위안화 12거래일 만에 0.43% 절하 고시(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12일 인민은행이 위안화를 미국 달러화에 대해 0.43% 절하하며 위안화 가치가 12일 만에 떨어졌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280위안 올린 6.5277위안에 고시하며 올해 1월 9일 이후 최대 폭으로 위안화를 절하시켰다. 이에 따라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6.5위안 선을 회복하게 됐다. 지난 11일간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지속적으로 떨어트리며 위안화 가치를 16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절상시켜 왔다. 지난달 28일부터 위안화 가치는 약 2.35% 올랐다. 전문가들은 전날 역내 시장에서 위안화가 약세를 보인 점과 달러화의 강세가 인민은행의 위안화 절하 고시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전일 역내 시장에서 달러-위안은 전장대비 0.78% 오른 6.5253위안으로 거래를 마쳤다. 역외 시장에서도 달러-위안은 장중 한때 전일대비 0.84% 오르며 6.5397위안을 기록했다. 전일 뉴욕증시에서 달러화는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북한 미사일 긴장 완화 여파로 올랐다. 전 거래일 주요 6개 통화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0.62% 오른 91.937을 나타냈다.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은 한국시간 10시 38분 현재 6.5456위안에서 거래됐다. hrl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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