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달러 반등 일시적…추세 전환 어려워" |
| 일시 | 2017-09-12 09:3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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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달러 반등 일시적…추세 전환 어려워"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최근 미국 달러화의 반등세가 일시적인 흐름에 그칠 것이란 진단이 나왔다. Amp글로벌FX캐피털(GFX)의 그렉 깁스 외환 전략가는 12일 다우존스를 통해 "달러화가 지난주 급락한 뒤 이번 주 들어 반등했지만, 강세 흐름이 유지되는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일본 엔화와 금, 스위스 프랑화 등의 안전 자산 대비 달러의 반등이 두드러졌다"며 "허리케인과 북한을 둘러싼 지정학적 우려 등이 완화되고 연방정부 부채한도가 일시적으로 연장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깁스 전략가는 "이런 안전자산 선호로 달러화가 유예 기간을 얻었지만, (약세) 기조를 전환할 여력은 많지 않아 보인다"고 관측했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지난 8일 한때 107.29엔까지 낮아졌으나, 이번 주 들어 109엔 위로 올라섰다. 이날 아시아장에서 오전 9시28분 현재 109.45엔에 거래되고 있다. ywkw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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