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DF, 1,130.20/ 1,130.80원…1.10원↓ |
| 일시 | 2017-09-12 07: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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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130.20/ 1,130.80원…1.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구본열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안 표결을 앞두고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2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30.5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31.90원) 대비 1.10원 내린 셈이다. 안보리는 한국시간으로 오전 7시께 뉴욕 유엔본부에서 새로운 대북 제재 결의안 표결을 실시한다. 미국의 제안으로 추진된 이번 결의안은 초안보다 내용 면에서 강도가 완화된 것으로 전해진다. 당초 대북 원유 수출을 금지하고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해외 자산을 동결하는 등 강경한 조치가 포함됐으나 최종안에서는 이 부분이 빠졌다. 이에 시장 일각에서는 대북 압박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31.30~1,134.70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8.44엔에서 109.5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954달러를 나타냈다. bykoo@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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