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역외 달러-위안, 6.51위안 돌파…전장대비 0.44%↑ |
| 일시 | 2017-09-11 09:4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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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 달러-위안, 6.51위안 돌파…전장대비 0.44%↑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이 6.51위안을 회복했다. 11일 한국시간으로 오전 9시 12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 뉴욕 대비 0.0283위안(0.44%) 오른 6.5134위안에 거래됐다. 이는 위안화 가치가 전날보다 0.44% 절하됐다는 의미다. 이날 달러-위안은 전장인 8일 최저가인 6.4387위안과 비교해 위안화 가치가 1.16% 절하됐다. 위안화 가치는 지난주 달러화에 최대 1.8%가량 절상됐으며, 하루여 만에 그 절반 이상을 되돌렸다. 이날 위안화 가치가 가파르게 하락세로 돌아선 것은 인민은행이 은행들의 선물환 거래 때 일정액을 중앙은행에 예치금으로 예치하도록 한 규정을 이날부터 철회했기 때문이다. 또 인민은행은 2016년 1월 도입한 외국 은행들의 역내 위안화 예금에 대한 지급준비율도 없애기로 했다. 이는 위안화 가치가 지난주 가파르게 절상되자 위안화 숏 베팅의 비용을 낮춰 위안화 절상 기조를 억제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역내 달러-위안도 이날 달러당 6.50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국의 규제 철폐 소식이 지난 8일 늦게 시장에 전해지면서 역내 달러-위안은 6.4617위안으로 마감했다. 장중 역내 달러-위안이 6.43위안대까지 하락했던 점을 고려하면 위안화가 절하세로 급반전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오후 11시 30분 마감 기준으로는 위안화가 달러당 6.4950위안을 기록해 위안화는 0.13%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역내 외환시장은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30분에 개장한다. ys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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