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멕시코 페소, 강진 소식에 약세 전환 |
| 일시 | 2017-09-08 15:5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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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페소, 강진 소식에 약세 전환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멕시코 남부서 강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멕시코 페소가 달러 대비 약세로 돌아섰다. 8일 오후 3시 49분 현재 달러-페소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271페소(0.15%) 오른 17.6951페소를 기록했다. 달러-페소 환율이 오르면 페소 가치는 떨어진다. 멕시코 남부 해상에서 규모 8 이상의 강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페소가 하락 반전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글로벌 달러 약세 여파로 장중 17.6060페소까지 밀리던 달러-페소는 상승 반전해 오후 2시 38분 께 17.7152페소까지 올랐다. CNBC에 따르면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멕시코 연안에 3m를 넘는, 최대 10m의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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