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DF, 1,132.20/ 1,132.60원…1.55원↑ |
| 일시 | 2017-09-06 07:1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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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132.20/ 1,132.60원…1.5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구본열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북한발 지정학적 우려에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6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32.4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31.10원) 대비 1.55원 오른 셈이다. '노동절' 휴장 뒤 열린 뉴욕 금융시장에서 북한 6차 핵실험 영향 및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전망이 반영되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관계자들은 기준금리 인상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는 뉴욕 이코노믹 클럽 연설에서 물가 상승률이 부진하고 있어 금리 인상이 더 점진적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도 미네소타 대학 연설에서 금리 인상이 미 경제에 실질적 피해를 줬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29.50~1,131.00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9.40엔에서 108.72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1912달러를 나타냈다. bykoo@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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