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하락 압력 지속…北 추가 도발 우려 |
| 일시 | 2017-09-05 11:2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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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하락 압력 지속…北 추가 도발 우려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북한의 추가 도발 우려로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5일 오전 11시 24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109.33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4일 오후 5시 도쿄 환시에서 기록한 109.47엔보다 0.14엔 낮다. 4일 미국 금융시장은 노동절로 휴장했다. 달러-엔 환율은 아시아 장 초반 109.83엔까지 상승했으나 도쿄 거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 하락했다. 전일 달러-엔은 주말 북한의 핵실험 강행 소식에도 잘 버티는 듯 했지만,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또 쏘아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 이후 다시 아래쪽을 향하고 있다. 4일 국방부는 북한이 ICBM급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지속적으로 식별됐다며 추가 도발 가능성을 제기했다. 한 일본계 증권사의 외환 전략가는 "시장이 북한 핵실험을 이미 반영한 것으로 보이나 미사일 발사 가능성이 달러 반등을 막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간 유로-엔 환율은 130.11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4일 도쿄 마감가 대비 0.15엔 낮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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