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DF, 1,121.50/1,122.00원…0.75원↓ |
| 일시 | 2017-09-04 07: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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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121.50/1,122.00원…0.75원↓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미국의 부진한 고용지표와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 완화 축소(테이퍼링) 지연 전망 속에 소폭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지난 1일(현지 시간) 달러-원 1개월물이 1,121.7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4일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0.30원)를 고려하면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22.80원) 대비 0.75원 내린 셈이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20.00~1,122.30원 사이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마감 무렵 110.14엔에서 110.23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860달러를 나타냈다. 미 노동부는 8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15만6천 명(계절 조정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치 17만9천 명을 밑돈 수준이다. 민간부문의 시간당 임금은 전월 대비 3센트(0.1%) 상승했다. 전문가들의 예상 0.2%보다 낮았다. 지난 1일 주요 외신은 유럽중앙은행(ECB) 정책 위원들이 채권 매입 프로그램 축소 결정을 12월까지 내리지 않으리라고 보도했다. dd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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