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김동연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가능성…엄중한 상황" |
| 일시 | 2017-09-03 17: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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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가능성…엄중한 상황"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북한의 핵실험 강행과 관련해 높은 긴장감을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 김 부총리는 3일 오후 4시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해 북한의 6차 핵실험 도발과 관련한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북한이 6차 핵실험을 강행함에 따라 향후 국제사회의 대응과 북한의 반발 등에 따라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도발 수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긴장감을 가지고 북한 리스크에 철저히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지시했다. 기재부는 현재 가동 중인 관계기관 합동점검반을 통해 북한 관련 상황과 국내외 금융, 실물경제 동향을 24시간 면밀히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4일 오전 8시에는 거시경제금융회의도 개최한다. 금융시장 개장 전 관련 시장 동향과 대응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또한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국제금융센터 등은 오전 8시 30분 관계기간 합동 금융시장 점검회의도 진행할 계획다. jsjeo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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