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DF, 1,123.70/ 1,124.20원…3.55원↓ |
| 일시 | 2017-09-01 07: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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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123.70/ 1,124.20원…3.5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구본열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의 달러화 약세 관련 발언에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23.95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27.80원) 대비 3.55원 내린 셈이다. 므누신 장관은 미 경제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단기적인 달러화 약세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 모두 있다"며 "무역 측면에서는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는 것이 미국에 좋다"고 말했다. 물가 지표의 부진도 달러화 약세를 부추겼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와 근원 PCE 가격지수는 각각 전년비 1.4%씩 상승했다. 7월 근원 PCE 가격지수 상승률은 2015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24.00~1,126.50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0.56엔에서 109.99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1909달러를 나타냈다. bykoo@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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