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글로벌 달러, 北우려 완화에 상승…"유럽서 엔화 매도" |
| 일시 | 2017-08-30 16:0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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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달러, 北우려 완화에 상승…"유럽서 엔화 매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달러화 가치가 30일 북한을 둘러싼 지정학적 우려 완화로 상승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이날 오후 3시 무렵부터 빠르게 상승 폭을 확대한 끝에 110엔을 넘어섰다. 이 환율이 110엔 위로 올라선 것은 지난 17일 이후 처음이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4시 3분 현재 뉴욕 전장대비 0.40엔(0.36%) 오른 110.03엔 거래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닛케이지수 상승 등을 배경으로 한 위험선호에 힘입어 유럽 세력으로부터 엔화 매도세가 나왔다"고 전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달러-엔 환율이 레벨을 높이는 사이 하락세로 반전했다. 이 환율은 지난밤 뉴욕 외환시장에서는 2년 6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던 1.20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 이 환율은 한때 1.1941달러까지 밀렸다가 뉴욕 전장대비 0.0011달러(0.09%) 낮은 1.1960달러로 낙폭을 축소했다. sjkim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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