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ING "유로-파운드 상승 당분간 지속…등가는 난망" |
| 일시 | 2017-08-28 08:2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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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유로-파운드 상승 당분간 지속…등가는 난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영국 파운드화가 향후 수 개월간 유로화 대비 약세를 보일 것이며 반등하기까지 예상보다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ING가 전망했다. 다만 ING는 파운드화 하락세가 지속돼도 유로화와 등가(패리티)를 이루진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28일 오전 8시 23분 현재 유로-파운드 환율은 0.92파운드대를 기록해 7월 말 0.89파운드에 비해 약 3.3% 상승했다. 유로-파운드 환율이 오르면 파운드 가치는 하락한다. 25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ING는 보수당 연례 컨퍼런스와 브렉시트 협상, EU 정상회의 등 각종 정치 이벤트가 10월에 몰려있어 단기적으로 파운드 하락 압력이 거세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은행은 당초 올 연말까지 유로-파운드 환율이 0.80파운드까지 하락(파운드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0.85파운드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을 수정했다. 유로 대비 파운드 반등이 당초 예상보다 제한적일 것이란 얘기다. 그러나 비라즈 파텔 ING 외환 헤드는 브렉시트 협상이 최악의 시나리오로 치닿지 않는 한 파운드와 유로가 등가를 나타내진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파텔 헤드는 파운드가 현재 매우 저평가돼 있으며 유로-파운드 환율이 적정 레벨보다 20% 높다고 지적했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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