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잭슨홀 심포지엄 경계…0.60원↑ |
| 일시 | 2017-08-25 09:2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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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잭슨홀 심포지엄 경계…0.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구본열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잭슨홀 심포지엄 경계 속에 소폭 상승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4분 현재 전일보다 0.60원 오른 1,128.50원에 거래됐다. 이날 장 마감 후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과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연설이 예정돼 있어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장 초반 수입업체 결제 물량이 일부 나오면서 달러화가 소폭 올랐으나 거래량은 제한적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달러화가 실수급 물량에 따라 움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잭슨홀 미팅에 대한 경계로 움직임이 상당히 제한적이다"며 "결제 물량이 잠깐 나오면서 달러화가 상승했으나 거래량 자체는 많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섣불리 포지션을 잡기 애매해 오늘 달러화는 실수급에 의해 좁게 움직이거나 다른 아시아 통화 움직임을 따라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1엔 상승한 109.54엔,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004달러 하락한 1.1794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29.97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9.34원에 거래됐다. bykoo@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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