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DF, 1,138.20/ 1,138.60원…1.05원↓ |
| 일시 | 2017-08-15 08:3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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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138.20/ 1,138.60원…1.0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구본열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5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38.4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39.70원) 대비 1.05원 내린 셈이다. 마이크 폼페오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미국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북한과의 핵전쟁이 임박했다는 것을 암시하는 어떤 정보도 없다며 전쟁 임박설을 부인했다. 허버트 맥매스터 미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도 미 ABC방송에서 "10년 전보다는 북한과의 전쟁에 가까워졌지만 한 주 전과 비교한다면 가까워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보낸 기고문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평화적 압박 캠페인'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기존입장을 재확인했다. 미 정부가 북한과 협상할 의향이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39.00~1,140.00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9.56엔에서 109.65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779달러를 나타냈다. bykoo@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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