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北 '괌 포위사격' 재차 위협에 하락(상보) |
| 일시 | 2017-08-10 07:3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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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北 '괌 포위사격' 재차 위협에 하락(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10일 달러-엔 환율은 이른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미국을 향한 북한의 도발이 반복된 여파로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오전 7시 30분 현재 전장 대비 0.10엔(0.09%) 밀린 109.95엔을 기록했다. 북한이 전날에 이어 괌을 포위 사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재차 밝힌 것이 달러-엔 환율을 짓눌렀다. 안전 통화인 엔화는 북한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자 달러화에 상승했다. 이날 북한 전략군은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12' 4발로 미군 기지가 있는 괌을 포위 사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미사일 발사 시 괌 주변 30∼40km 해상 수역에 탄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운용부대인 전략군은 전날에도 괌 포위사격을 위한 작전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림* <10일 달러-엔 환율 동향>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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