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DF, 1,138.80/ 1,139.10원…4.05원↑ |
| 일시 | 2017-08-10 07: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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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138.80/ 1,139.10원…4.0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구본열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북한을 둘러싼 지정학적 우려가 지속된 영향으로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38.95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35.20원) 대비 4.05원 오른 셈이다. 전일 북한의 소형핵탄두 개발 성공 소식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이 미국을 위협하면 지금껏 전 세계가 보지 못한 화염과 분노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자 양국 사이에 긴장이 고조됐다. 이에 북한도 괌 주변에 미사일공격을 할 수 있다고 맞서면서 안전 선호 심리가 커졌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37.20~1,140.50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0.04엔에서 109.97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1759달러를 나타냈다. bykoo@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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