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北 리스크로 하락…괌 포위사격 경고(상보) |
| 일시 | 2017-08-09 07:3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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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北 리스크로 하락…괌 포위사격 경고(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9일 달러-엔 환율은 이른 아시아 거래에서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오전 7시 37분 현재 전장 대비 0.21엔(0.19%) 낮은 110.10엔을 기록했다. 북한을 둘러싼 지정학적 불안감이 고조된 여파로 안전 통화인 엔화가 달러화에 상승했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이 더는 미국을 위협하지 않는 게 최선일 것"이라며 "그렇지 않으면 지금껏 전 세계가 보지 못한 화염과 분노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이 미국 본토 타격이 가능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탑재할 수 있는 소형핵탄두를 개발했다는 워싱턴포스트(WP) 보도에 트럼프 대통령은 경고의 목소리를 냈다. 이에 북한의 탄도미사일 운용부대인 전략군은 이날 미국을 향해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12'로 괌 주변에 대한 포위사격을 위한 작전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며 맞불을 놨다. 북한군 총참모부도 이날 별도의 대변인 성명을 통해 "미국이 새롭게 고안해내고 감행하려는 '예방전쟁'에는 미국 본토를 포함한 적들의 모든 아성을 송두리째 없애버리는 전면전쟁으로 대응하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그림* <9일 달러-엔 환율 동향>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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