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DF, 1,129.00/ 1,129.30원…4.35원↑ |
| 일시 | 2017-08-09 07:0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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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129.00/ 1,129.30원…4.3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구본열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북한을 둘러싼 지정학적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9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29.15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25.10원) 대비 4.35원 오른 셈이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국(DIA)은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에 탑재할 수 있는 소형핵탄두 개발에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이 소식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이 더는 미국을 위협하지 않는 게 최선일 것"이라며 "북한이 미국을 위협하면 지금껏 전 세계가 보지 못한 화염과 분노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24.50~1,127.00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0.64엔에서 110.35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1753달러를 나타냈다. bykoo@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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