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17-08-03 08:29:23 |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구본열 기자 =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3일 달러-원 환율이 1,124.00원을 중심으로 좁은 움직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상·하단이 막혀 있는 상황에서 변동성을 키울만한 재료가 없다 보니 달러화가 크게 등락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봤다. 이들은 유로-달러가 상승하는 등 달러 약세가 유효하지만, 당국 개입 경계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하단이 지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달러화는 이번 주말 미국의 7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나오기 전까지 무거운 흐름이 예상된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122.7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24.00원) 대비 1.00원 내린 셈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18.00~1,128.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과장 어제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는 등 전반적으로 주요 통화들이 달러화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달러-원 환율은 1,115원대에서 당국 개입 경계로 막혀 크게 내려가기는 힘들 것 같다. NDF 시장에서도 소폭 하락하는 데 그쳤다. 오늘 장중에는 주식시장을 주목해야 할 것 같다. 주식시장에서 자금유입이 이어지고 주가가 오르면 달러-원 환율이 상승하기보다는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예상 레인지: 1,118.00~1,124.00원 ◇ B은행 차장 유로-달러 상승에도 달러-원 환율은 NDF 시장에서 1.00원 소폭 내리는 데 그치는 등 큰 움직임이 없는 것 같다. 최근 다른 통화와의 디커플링이 많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이다. 휴가 기간이라 거래량도 많지 않고 1,110원대 후반에서 1,120원대 초반에서 좁은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한다. 예상 레인지: 1,119.00~1,126.00원 ◇ C은행 대리 최근 달러화는 계속 상·하단이 막혀 있는 것 같다. 지금으로써는 이를 깰 수 있는 재료가 눈에 띄지 않는다. 전일 민간고용 지표도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 같고 딱히 큰 이벤트가 없는 상황이다. 전반적으로 달러 약세 분위기는 유효한데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하단을 막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달러-엔 환율의 경우는 반등했기 때문에 달러-원 환율이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한다. 예상 레인지: 1,118.00~1,128.00원 bykoo@yna.co.kr |
|
다음글
|
<서환> 개장전 마(MAR) '파' 거래…픽싱 스퀘어 |
이전글
|
<정선영의 외환분석> 달러 방향을 둘러싼 말말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