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노무라 "한은, 내년 말은 돼야 금리인상" |
| 일시 | 2017-08-02 14:2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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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 "한은, 내년 말은 돼야 금리인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한국은행이 내년 말까지는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노무라증권이 2일 예상했다. 노무라증권은 우리나라가 완만한 물가상승률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며 이를 고려하면 한국은행은 내년 말이 되기 전까진 기준금리를 25bp 올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노무라는 "향후 5년간 한국의 통화정책은 확장적 재정정책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시행되리라 예상된다"고 이같이 전망하는 근거를 제시했다. 통계청은 지난 1일 지난달 농산물 및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1.8% 상승했다며 9월 이후 상승세가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날 공개된 지난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의사록에서 한 위원은 "경제성장률, 실업률이 거의 균형 상태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에도 물가 경로에는 이에 상응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며 지표가 기조적 물가 흐름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jhj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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