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역외 달러 매수에 상승폭 확대…3.20원↑ |
| 일시 | 2017-08-02 13:5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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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역외 달러 매수에 상승폭 확대…3.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구본열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의 매수에 상승폭을 확대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45분 현재 전일보다 3.20원 상승한 1,124.50원에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과 달러-위안 환율이 상승하는 등 달러 약세가 되돌려지자 달러-원 환율도 이에 연동됐다. 달러화가 반등에 나서자 역외 시장에서도 매수 물량이 나오는 모습이다. 다만 물량이 많은 것은 아니어서 상승폭은 제한될 전망이다. 한 시중은행의 외환딜러는 "전반적으로 글로벌 달러 약세가 되돌려지는 모습에 달러-원 환율도 같이 오르고 있다"며 "달러화 약세가 조정되는 모습에 역외 시장 참가자들이 매수에 나서고 있어 상승폭이 확대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달러화가 크게 반등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일시적인 되돌림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42엔 상승한 110.78엔,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019달러 오른 1.182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14.97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7.04원에 거래됐다. bykoo@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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