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DF, 1,116.80/ 1,117.30원…4.50원↑ |
| 일시 | 2017-07-28 07: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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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116.80/ 1,117.30원…4.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구본열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8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17.05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12.80원) 대비 4.50원 오른 셈이다. 주요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이날 발표를 앞둔 2분기 국내총생산(GDP)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미 6월 내구재수주 실적은 전월 대비 6.5%(계절 조정치) 증가하며 월가 예상치 3.8% 증가를 크게 웃돌았다. 6월 상품수지(계절 조정치) 적자는 전달 대비 3.7% 감소한 639억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12월 이후 가장 작아졌다. 6월 전미 활동지수(NAI)는 전월의 마이너스(-) 0.3에서 0.13으로 올랐다. 이 지수가 0인 것은 미국 경제가 역사적인 성장 추세로 확장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마이너스(-)면 평균 성장세보다 못하다는 의미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13.50~1,117.70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1.12엔에서 111.32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677달러를 나타냈다. bykoo@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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