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외환당국 "시장 과도하게 반응할지 면밀 모니터링" |
| 일시 | 2017-07-27 09:00:32 |
|
외환당국 "시장 과도하게 반응할지 면밀 모니터링"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외환당국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서가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되면서 달러-원 환율이 과도하게 쏠리는 경우를 지켜보겠다고 강조했다. 외환당국의 고위 관계자는 27일 "외환시장이 FOMC 결과 등으로 인해 과도하게 반응하지 않을지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달러-원 환율은 약 3주 동안 1,150원대 후반에서 1,110원대 초반으로 40원 이상 급하게 밀리 내려오는 등 다른 통화보다 빠른 속도로 절상되고 있다. 지난 밤 FOMC 성명서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물가 관련 문구에 변화를 줬고, 시장에서는 비둘기파적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이 같은 이유로 시장참가자들은 달러-원 환율이 이날 1,110원 선을 밑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ddkim@yna.co.kr |
|
다음글
|
달러-원, 비둘기 FOMC에 갭다운 출발…9.80원↓ |
이전글
|
[비둘기 FOMC] 급한 원화 강세에 당국 대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