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美FOMC 부담+당국 경계에 반등…3.10원↑ |
| 일시 | 2017-07-25 09:4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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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美FOMC 부담+당국 경계에 반등…3.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구본열 기자 = 달러화가 엔화와 유로화에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달러-원 환율이 상승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38분 현재 전일보다 3.10원 오른 1,117.10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달러 약세가 진정되자 달러-원 환율도 연동되는 분위기다. 외환딜러들은 달러화 약세가 조정된 데다 당국 개입 경계가 있어 적극적인 매도세는 제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미국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있어 레인지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A시중은행 외환딜러는 "밤부터 엔화와 유로화에 대한 달러화의 약세가 완화되고 있어 달러-원 환율도 그 흐름을 따라가고 있다"며 "밀리면 결제수요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유럽 경제지표가 잘 안나와 유로화 강세가 조정된 영향인 것 같다"면서도 "FOMC 회의를 앞두고 있어 달러-원 환율이 크게 오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1엔 상승한 111.28엔,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006달러 하락한 1.1634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03.77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5.41원에 거래됐다. bykoo@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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